Cherish the day ♪♬

the First track

파인애옹 2019. 11. 7. 00:41

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공간에 무언가를 채워넣는 것은

늘 새롭고 짜릿하다.

 

내 마음대로 채워지는 그곳은 

곧 내가 만드는 나만의 세상과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.

 

 

오늘의 내가 내일, 미래의 나를 만들기에,

Step by stepで Cherish the day.